
이웃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처럼 직사각형 형태의 대지위에 독립형 공간 구성으로 다가구주택 구성한 집짓기 사례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 왠지 친밀감이 일기도 하지만 살짝 부담감도 있을려나 어쨌거나 마당을 공유하여 마당있는 삶 속에 다양한 경조사를 나눔하여 살 수 있는 집 구성으로 그리고 핵가족화 되어진 시대에 외로움을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삶으로서 가치있는 집짓기 방식이 아닐까 싶다.
현시대적 상황에 각자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이러한 집짓기 방식을 통해 집을 풀어내 볼 수 있음도 다루어 놓고자 한다. 마당을 중심으로 집이 병풍처럼 둘러진 형태의 집짓기로 내부 마당 품은 집, 마당을 공유한 집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집 블럭 구성으로 외부 담장 역할을 겸하며 도로쪽 진입과 마당을 경유하여 각각의 집으로 이르는 독립 다가구주택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4세대 구성으로 이와 관련하여서는 아래 도면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하다.
특히 마당이 마치 골목길 처럼 자리하며 마당...
원문링크 : 직사각형 대지 마당을 공유한 독립 세대 수평 다가구주택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