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살이 마을에 부족함 없는 3단 텃밭과 넝쿨식물 키울수 있는 트렐리스 함께 조성하고 안쪽으로 안마당 중정까지 연계시킨 자가형 전원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지붕 위 충분하지 않아도 가정용 태양광을 두르고 집 주변 관정을 하나 뚫어 놓으면 자생 전원주택의 삶도 해봄직 하다.
외쪽지붕 안쪽으로 역ㄱ자 형태로 내실을 구성하며 중정 마당을 지붕 아래 구성한 그런 형태의 이미지 이다. 이 좌측에 독립된 공간은 창고 형태로 주어졌을것 같기도하고~ 식료품 저장소인지 뭔지 종자 보관이나 뭐 하여간 쓰는 사람 마음이니 다용도 시설 정도로 퉁 치겠다.
근데 이번 주택은 목재 외부 마감이 탄화목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곤충도 파충류도 싫어라하는 불에 겉을 태운 형태로 숯으로 일부 탄화되어진 마감재로 이루어져 있음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거실은 개방형 공간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통하여 오픈시킬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우측으로는 다다미방으로 다용도실 구성되어져 있기도 하다.
주방이 중정 마당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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