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전통적이라 하여야 할지 아니면 선사시대 고대의 주거를 뽐딴 현대화된 움막 집 이라고 해야할지 도무지 표현하기 모호한 마당 그 자체가 실내 주택 주거 공간화 된 그런 집 안 흙 바닥 집 제안이다. 실험정신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집 안 자체가 흙 마당이고 여기에 각종 실 구획을 볏짚이나 돗자리 깔듯 실을 나누어 조성하며 사람이 머무르는 공간 구획시켜 놓았다.
독특하면서도 한켠 불편과 편리함이 상반되게 교차되어 질듯한 느낌이 들게 된다. 이 집을 고민고민 하다가 나름 헤드라인 구성을 움막집의 현대화 라고 풀어내보며 마당을 주거공간으로 집 안 흙 바닥 조성한 집 제안 드려 본다.
이처럼 다양한 각종 집안 내 실이 별도로 조성되며 마치 마당에 펼쳐 놓은듯한 꼭 전시장 집 소개 느낌이랄까 그러하다. 하지만 엄연한 집 으로 집안 통로 바닥이 흙으로 이루어진 형태이다.
바깥 마당이 집 안 까지 이어지며 마당에 다양한 공간을 구획하여 포진시킨 형태로 마치 마당을 주거공간화한 흙 바닥 집 구성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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