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지붕 형태의 집을 이렇게도 짓는구나 싶은 구성으로 좌우 공간 이격을 두고 안착한 두개의 블럭 사이 위로 박공지붕을 조성하고 그 아래 오픈형 중정 품은 거실 구성한 전원주택 짓기 제안이다. 특히 박공지붕을 얹은 좌우 블럭 좌우 일부는 일종에 옥상 테라스 역할을 겸비하기도 하면서 우측 블럭은 박공지붕 속 다락방과 연계가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박공지붕 집 구성은 나도 디자인 욕심이 가는 형태로 이런 집짓기야 말로 건축가의 필요성이 아니겠는가 싶기도 하다. 좌우 이격된 테라스 품은 두개의 블럭 사이 위로 박공지붕 조성하고 그 아래 개방감 있는 중정 품은 오픈형 거실 구성으로 이루어진 전원주택 짓기 제안 담아 낸다.
맨 위 이미지에 우면 블럭에 지붕과 연계한 정확히는 지붕 속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 구성이라고 본다면 이번 이미지 좌면 옥상 테라스의 경우는 거실과 연계되어진 실내계단을 통한 테라스 진입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두개의 블럭을 이격하여 그 위 박공지붕을 안착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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