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멋진 장소에 이런 집은 아이러니 하지만 그럼에도 그 어떤 기상에도 끄떡없는 자연속 집 형태로 최고의 안정감은 확보한 그런 절벽 위 나트막한 언덕이 되는 집 경관주택 뷰 이다. 장소 위치로 보자면 A급 이지만 그렇다한들 모든 공간이 최고의 요지가 되는것은 아니고 또한 그럴싸한 집은 어쩌면 바다외 맞닥트린 도발적 건축 보다 자연에 순응하는 그런 공간 조성으로 집을 담아내면 최고의 자연 풍광을 계절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리며 살 수 있기도 할 것 같다.
이처럼 바닷가 해변 앞에 놓인 낭떠러지 절벽 위 경관주택 조성시 순응하듯 나트막한 언덕 그 자체가 되는 집짓기 형태를 통해 안정적이고 안전성 있는 그런 집을 풀어내 보는것이 진정한 현명함이 될 수 있겠다 싶기도 하다. 욕심으로 다가서며 화를 자초하기 보다는 이렇듯 자연과 동화되는 언덕으로 조성한 집 경관주택 제안 드린다.
나는 이런 둔덕을 보면 왜 야생화 언덕을 만들고 싶어 지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이 나트막하고 완만한 언덕 구성은 ...
원문링크 : 절벽 위 나트막한 언덕이 집이 되는 경관주택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