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공지붕 주택 하나로 셰어하우스 내지는 민박을 겸하여 풀어내 볼 수 있는 집짓기 제안 구성으로 이런 내부 공간 인테리어 어떨까 제안드려 본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여름철이면 관광객, 피서객으로 넘쳐나며 숙박지 구하는것도 만만챦고 또한 비용도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 이러한 여행지 관련하여 민박이나 셰어하우스 때론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구성하면 어떠한 주거가 되었든 함께하는 모두가 나름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뭐 굳이 이러한 숙박 관련이 아닌 홈공간 주택으로서도 독립형 공간 형태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챦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용마루 지붕창 아래 공용 거실 좌우 민막 셰어하우스 인테리어 제안 뷰 담아 낸다.
이처럼 중앙에 공용 거실겸 주방을 두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어떤 형태로든 민박이나 셰어하우스에 안성맞춤이고 잠시 머무르는 게스트하우스 로도 활용 가능하다. 홈오피스 기능을 갖추어 특히 셰어하우스 형태로 충분한 공간적 활용도를 살릴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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