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테라스 두른 꼬마빌딩 상가건축 짓기


발코니 테라스 두른 꼬마빌딩 상가건축 짓기

건폐율과 용적률에 의거하여 획일화된 건축물들이 난무하는 도심은 그렇다손 하더라도 다소의 여유가 있는 중소도시 건물만큼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유도하는 그런 건축으로 풀어내보면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에게 그저의 건축비 그저의 임대비 로만 치부되지 않을 것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 차별화된 것이 어디 그 내실에만 있을까.

이번은 발코니 테라스를 외부에 두른 꼬마빌딩 상가건축 짓기 관련하여 정말이지 오랜만에 담아 본다. 그간 집에 한정하고 특화시켜 냄으로 난무하는 건축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차별화된 주택 관련 블로그를 다루고자 하여왔으며 하여 그간 이러한 상업용 건축에는 인색하다 못해 완고하기 조차 하였다.

뭐 사실 앞으로도 그러할거긴 하지만 도심에 수없이 많은 상가형 꼬마빌딩의 획일화된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끼다 마주한 이번 건축 사례가 다소나마 생각의 여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뜻으로 담아 둔다. 공간에 최소한의 비움으로 모든 이들에게 숨통이 열리는 그러한 장소들이 하나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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