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 포치 구성과 데크 테라스 구축하고 메인 본체 블럭을 안착시킨 형태의 이동식 소형주택 구성으로 실속형 소형 이동식주택 이기도 하다. 달아낸 외부 부대시설과 우측면 작은 블럭 조합 구성으로 본채의 부족한 공간을 좀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진 형태의 내실있는 집짓기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작은 사이즈 이지만 3인 가족 구성원이 알뜰살뜰 살아가는데 부족함 없는 공간으로 더군다나 핵가족 시대에 굳이 동선 복잡하고 관리가 어려운 주택 보다는 이처럼 잘 짜여진 소형주택 형태로 풀어내어 경우에 따라 집 자체를 옮길 수 있는 이동식주택 겸하여 보는것도 좋겠다 싶다. 이것이말로 부담없는 평생집으로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집 구성으로서 나아가 이동이 가능한 집 형태가 될 것이다.
포치 데크 테라스 품은 이동식 소형주택 으로서 또한 소형 이동식주택 으로서 꽉찬 내실있는 작은집 제안 드린다. 아담한 형태에 전면 포치와 데크테라스 그리고 우측에 달아낸 소형블럭 형태이며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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