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빨아 들이며 대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자체로 우아한 미니멀리즘 화이트하우스 소형주택 짓기 제안 으로 담아 본다. 우선 비교적 사이즈가 작으면서 화이트하우스 라는 측면의 동선을 살펴 본다면 현실적 가능한 집짓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흰색 자체로 이미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꾸미지 않은 하지만 주위 정원만으로도 아름답게 어울어지며 사람을 떠받치는 예쁜 주택이 되기도 한다. 튀지 않으면서 그 단순한 형체만으로도 이처럼 각인되어지는 미니멀리즘 구성으로 배제를 통한 집중도를 높이는 무채색 화이트하우스 소형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맨 위 전면 파사드 구성에 이어 배면 뷰 이다. 개방형 오픈 구조의 주방과 맞닥트려 놓으면서 외부 테라스와 연계한 풍요로운 파티오 공간을 조성하여 놓았다.
화이트 백색과 가장 잘 어울어지는 네츄럴 우드 목문 매칭 구성은 너무도 당연하다. 집의 규모를 키워 보이는 구조물 형태의 프레임 조성은 집의 형태미와 더불어 그늘막 조성까지 덤으로 풀어주는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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