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담장을 두른듯한 느낌에 집짓기 형태로 연출하면서 내부 일부 자투리 공간을 담장 안 공간 처럼 활용하면서 일부의 담장 기능을 실제 하기도 하는 외벽과 담장 일체화 단독주택 짓기 제안이다. 또한 이러한 느낌을 오히려 강조하려는듯 안으로 접어 연출한 2층 공간의 벽체에 마감 색을 달리하면서 그 느낌을 배가 시켰다.
이러한 느낌으로 마치 안으로 갈무리하면서 내부 공간을 단단하게 여겨지며 안정감을 갖을 수 있기도한 형태에 건축적 뷰 로 보여지기도 한다. 집 외벽이자 담장이 되는 독특한 느낌에 일체화 단독주택 짓기 담아 낸다.
현관 조성이 이루어져 있는 전면 파사드 구성으로 마치 담장과 연계한듯 하지만 주택의 골조를 이루고 있는 주택 외벽 이다. 물론 우측면 일부가 실제 담장의 역할도 겸하고 있기에 오로시 외벽만의 개념이라고 할 수 없기도 하다.
다만 2층 구조가 외벽 안쪽으로 포진되면서 색을 달리 연출한것은 의도된 구성 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경계 처럼 보이는 외벽체와 접어 올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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