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헤드라인 제목에 오해가 있을까 싶어 우선 분명히 명시하여 두지만 이건 건축회사 와 소비자간 연결 결합 구조 형태로 확정된 주택에 관한 상품이라고 보아야 한다. 바로 여기에 착안한 제안일 뿐이며 이를 판매, 홍보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 둔다.
사실 모듈러주택이 홈쇼핑 가능 주택이라는 매력적 요소에 나는 심취하였었는데 이것이 아직은 시기상조에 준비부족이라는 것을 깨닿고 한발 물러서게되며 무척 아쉬워 하였다. 아래 소개는 모듈러주택 개념은 아니고 건설회사에서 정책적으로 미는 확정 주택 개념으로 상품화시킨 집 이라고 보면 되겠다.
소비자 ( 건축주 ) 는 물건을 고르듯 이 주택을 선택하면 계약이 성사되고 거래가 이루어지며 집짓기를 시작하면 되는 그런 제안이다. 여기서 발전하면 주택에 옵션사항이나 내지는 블럭화시켜 기본형과 확장형 으로 나누어 탑이 하나짜리, 탑이 두개짜리 등으로 모델이 다르지 않으면서 추가적 요소로 풀어내 본다면 정말 안정적 집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보탬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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