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꿀벌을 재미 삼아 꿀도둑놈 이라고 한다.하지만 벌과 나비야 꽃의 수정을 도와주는 아주 고마운 도둑놈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주지도 않으면 허락도 없이 카메라들 들이미니 정작 야마리 까진 인간은 나일수도 있겠다.그래도 그 아름다움을 칭송해주고 항시 인사를 건네기는 한다.그리고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삶과 자연 보호라는 다소 식상한 이야기를 꽃과 함께 전하기도하니 아주 거저는 아니다.어제 ( 10월 7일 ) 는 남한산성 벌봉에서 자주쓴풀에 날아든 꿀도둑놈 꿀벌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아주 즐거웠다.벌봉에 자주쓴풀이 예전만은 못한것이 아쉽지만 내해에는 더 큰 성세를 기대해 본다.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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