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이 잠든 새벽 3시 50분 아침 운동을 마치고 남한산성 장경사에 도착해서 4시 15분쯤 벌봉 등산을 했다.칠흑같은 어둠이라더니 정말 폰카 렌즈로는 아무것도 담을 수 없었다.갖어간 후레쉬로 길을 비춰 몇 컷 담아내며 가까스로 봉암성 까지 도착했다.너무 일러 몇발작 더가면 있을 벌봉 정상은 밟지 않기로 했다.어제 이곳에서 담은 병아리풀 있는곳에서 병아리풀이나 마저 담고 서문 야경이나 담고자 발길을 옮기고자 했다.너무 깜깜해서 빛을 살짝 받아내야 담아낼 수 있는 풍경이다. 희미하게 잡히는 사물을 폰카는 아예 잡아내지 못하였다.후레쉬를 비춰 담은 병아리풀낮에 만나고 이처럼 밤같은 새벽에 만나..........
남한산성 벌봉 한밤 새벽 산행 , 서문 전망대 서울 도시 야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한산성 벌봉 한밤 새벽 산행 , 서문 전망대 서울 도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