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이 주택을 보면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막 들었섰던 그런 주택인데 사실 집의 모양보다 집이 위치한 언덕배기와 나무 울타리 푸른 초원 그리고 탁트인 조망 뭐 이런것들 때문이었다.왠지 하루하루 답답할일 없이 탁트인 곳에서의 세상과 조우하며 자연에서 피어나는 야생화며 울타리 안에 한가로히 풀을 뜯는 소들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을것 같았던 세상의 끝을 바라보듯 그렇게 막힘없는 곳에서의 삶이 좋아 보였다.평원이 아닌 비탈진 언덕배기에 걸쳐 집을 짓고 세상 풍경을 응시하다 언덕의 꼭대기에 올라 나무 아래 누워 스치는 바람을 느끼다 이런 저런 고심없이 흥얼거리며 하루를 마냥 보내고 싶을때도 있다.그래서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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