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브런치 글을 참고해 주세요 8년 2주 만에 정신과 내원을 성공하다 9일 차. 정신병원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그리고 이토록 평범하다니? | 지금 나는 정신과 내원을 권하는 글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나도 처음에, 그러니까 알코올 의존증이 될 위험을 경고받은 직후 곧장 병원에 간 것은 아니었다. 정신과에 가고 싶은 동시에 정신과에 가는 환자가 되는 일이 두려웠다.
또한 가족의 설득이 계속되었다. "너는 정신과에 굳이 갈 필요가 없어.
네가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좀 우울하고 예민할 수도 있는 거지 brunch.co.kr 나는 정신과에 내원하기 전까지 8년간 우울증으로 힘들었다. 늘 내원하고 싶었지만 아래의 두 가지 걱정이 늘 나를 망설이게 했다. 1.
내원할만큼 심각한 증상이 아닌 거면 그냥 우울증 증상이 아니라 게으른거면 어쩌지 2. 정신과 병원은 일반 병원이랑 다를 텐데 입원치료 권하면 어쩌지 결과적으로 1.우울증 맞았고 우울증 약을 먹고 나니 쉴 때 게으르다는...
#감성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상이야기
#작가
#정신
#정신건강
#정신과
#정신과내원
#정신과초진
#정신과초진후기
#헬스
#힐링
#일상블로그
#일상
#감성글
#감성글귀
#건강
#건강관리
#병
#병원
#브런치
#브런치작가
#수필
#에세이
#우울
#우울증
#힐링글
원문링크 : 정신과에 내원해도 될까? 혹은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