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이 교차하는 이별노래 추천하기: <DECO*27- 패러사이트와 딜레마> 소개와 가사해석


애증이 교차하는 이별노래 추천하기: <DECO*27- 패러사이트와 딜레마> 소개와 가사해석

지금은 혈관 속에 KPOP이 흐르지만 역시 내 근육은 브릿팝(ROCK) 으로 구성되어 있고 뼈는 J-ROCK 으로 채워져 있다. Aimai Elegy + 아티스트 Deco*27 발매일 2011.01.06.

아무래도 십대 때는 만화를 많이 보니까 일본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고 나는 이 Aimai Elegy 한국말로 하면 「사랑미혹엘레지」 로 DECO*27 이라는 일본의 작곡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데코니나라고 읽으면 된다. 2010년에 나온 「사랑미혹엘레지」의 기타와 베이스를 많이 쓰는 락 풍, 보컬 marina 의 허스키한 목소리,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를 좋아했다.

나는 DECO*27의 특별함은 가사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노래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도입부 가사를 보자. 「'아무래도 너무 오래 운 것 같다' 며 너는 웃어 (나는) 아무래도 웃지 못하겠어.

도무지 웃을 수가 없어」 : ① 너가 여태 울었으며-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음. ② 나(화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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