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다녀왔던 일본 오사카 '사카에스시'를 이번에도 방문했다. 그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부터.
ㅋㅋ 동생이 한 번도 규카츠를 안 먹어봤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일본 여행에서 꼭 동생에게 규카츠를 먹어 보이겠다며 구글로 서치해서 찾은 가게.
참고로 우리 숙소는 신사이바시역 근처, 규카츠 가게는 난바역 근처. 꽤 많이 걸어감.
오. 아?
2층이라고 한거 같은데 우선 1층에 밖에 나와있는 메뉴를 보니 아니라서 2층으로 올라감. 이 싸한 분위기는 뭐지?
스미마셍.. 하자마자 오늘 클로즈..
아.. 편도로 20분을 넘게 걸어왔는데...
분명 영업종료 시간까지 다 확인하고 방문했는데.. 영업종료 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는데 문을 닫는다니..
동생도 나도 피곤한데.. 동생한테 너무 미안했음.
세상 착한 동생은 '뭐 어쩔 수 없지.'라고 함.
자 이제 다시 어쩐담? 네.
다시 숙소 근처로 가서 새벽까지 운영하는 '사카에스시'로 다시 감. 그렇게 하여 재방문.ㅋㅋㅋ 역시 언제나 사람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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