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이튿날. 빈펄사파리를 예약했기에 그랩으로 택시를 불러 간다.
내가 제일 기대했던 일정. 여우원숭이와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
이것이 나의 여행 푸꾸옥 여행 가장 중요한 일정이었다. 무조건 사파리는 오픈런이라고 한다.
이유는 주키퍼라고 아이들과 동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그것이 선착순이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 위해서 아빠들이 열심히 달린다고 한다. 다음 이유로는 오전에 가야지 동물 먹이주기 체험 가능.
동물들이 배가 부르면 밥을 안 먹는다고 한다. 마지막 이유로는 오후에는 매우 덥기 때문에 해가 조금이라도 덜 쨍쨍하기 위해서 오픈런..
살려고 오픈런.. 우리는 살기 위해 오픈런.
빈버스라고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택시를 탄다. 엄마랑 여행 가는데 버스가 웬 말이냐?
중부 세일링클럽에서 택시 타고 북부로 고고! 그랩 기사님이 사파리 앞까지 잘 데려다주셨다.
카페에서나 블로그에서 보면 친절하신 그랩 기사님들은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시고 할...
#뚜둥
#푸꾸옥사파리
#푸꾸옥빈펄사파리
#푸꾸옥빈펄
#빈펄콤보할인티켓
#빈펄콤보할인
#빈펄콤보티켓
#빈펄사파리할인
#빈펄사파리푸꾸옥
#빈펄사파리
#빈팔사파리콤보티켓
#베트남푸꾸옥여행
#베트남푸꾸옥
#베트남여행
#뚜둥투어
#뚜둥이
#푸꾸옥여행
원문링크 : 베트남 푸꾸옥 빈펄사파리 QR코드입장 할인정보 주트램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