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MBC) 같이 부를까?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 namu.wiki -> 지드래곤 16년 시흥 시비->조세호 시비 김민준도 시비를 걸었는데 알고보니 지드래곤 누나랑 결혼을 했다. 16년 시흥에서 탑과 승리 태양과도 시비가 있었는데 특히 탑은 이후로도 여러차례 시비를 걸었다.
일단 기록해 둔다. 프로그램 자체는 너무 재미가 없다.
이제는 전 국민이 모두 tv를 보는 시대도 아니고... 나영석이나 김태호도 시대에 맞춰 변해야 한다.
맨날 여행가서 요리하고 먹방찍거나 아니면 연예인 신변잡기? 이런건 지난 30년간 지겹도록 봤다.
게다가 권지용은 유재석만큼 노련하게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는 입담이 없다. 시청률을 떠나서 이슈 자체가 되질 않는다. 88즈라고 해서 황광희(88),김수현(88), 조세호(88이 아닐텐데?)
등과 친한사이라고 하던데 이러면 권지용(88)이 16년경 시흥에 찾아와서 시비를 건게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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