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명태균 “내가 다 안고 가겠다” 윤석열 육성 공개 기자회견 보며 한 말 10월31일 윤석열 대통령의 2022년 6월 재보선 공천개입 의혹이 담긴 육성 녹취가 공개된 가운데, 명태균씨가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에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주 편집위원은 9월29일부터 현재까지 대면 만남과 전화통화 등으로 25시간 넘게 명씨와 대화를 이어 왔다.
더불어민주 www.sisain.co.kr -> 삼권분립은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선거 개입은 공직선거법따라 중하게 처벌하고 있으며 탄핵 사유다.
명태균이가 혼자서 다 안고 갈일이 아니다. 과거 박근혜의 사례와 비교해 보면 특검과 탄핵을 피할수 없을 것 같다.
다만 노무현의 사례도 있으니 법원이 도와준다면 기사회생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조속히 대법관 인사를 해야한다.
오히려 헌재는 상황이 나쁘지 않다. 이래서 윤상현이가 22.6월에 시흥에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쳐울었구나.....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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