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자녀 뽑으려 없는 자리 만들어… 선관위 총장 아들은 ‘세자’였다 간부 자녀 뽑으려 없는 자리 만들어 선관위 총장 아들은 세자였다 감사원, 자녀 채용 비리 27명 수사 요청 최근 10년간 모든 경력직 채용서 비리·규정 위반 적발 www.chosun.com ->2020년 강화에서 경력 채용되어 인천선관위에 1년만에 옮겼다고 했으니 2021년 초 와 2022.12~2023년 초에 구월동 인천선관위 주변 편의점앞에서 불특정 다수와 시비가 있었던것을 기록해둔다. 또한 2019년 무렵 부터 인천선관위 근처 길병원 주변에서도 불특정 다수와 여러차례 시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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