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병사 제도 폐지시킨 '안마방 사건'의 주인공…5년만에 컴백 - 머니투데이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상추)가 컴백했다. 추플렉스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TREADMILL"을 발매했다.
이는 지난 2016년 7월 발매한 "뜨거워요" 이후 약 5년 4개월 만의 솔로곡이다. "트레드밀"은 5년 전 발매했던 "뜨거워요"... news.mt.co.kr ->과거 kcm, 비, 세븐 , 상추가 연관 되었었다.
이 중 세븐은 16년 부천에 찾아와 시비를 걸었고 16년 kcm은 시흥으로 찾아와 시비를 걸었다. 상추는 본적이 없지만, 비는 18년 압구정역과 신사역 사이에서 권상우 김동희 등과 함께 시비를 걸었다.
비-세븐-상추…고삐 풀린 ‘연예병사’ 왜 이러나 연예병사의 기강 해이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일부 연예병사가 복무 중 안마시술소에 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가수 비(정지훈)가 1월 군 복무규정… www.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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