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직 ‘형님들’ 유튜브·웹드 접수…조폭 동영상 콘텐츠 실태 고발 [일요신문] 전·현직 조직폭력배가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보하고 있다. 유튜브뿐 아니라 다른 인터넷 방송에도 출연해 조폭·범죄·감옥 경험담을 늘어놓는다.
조폭 콘텐츠... m.ilyo.co.kr -> 과거 2018.12월 인천의 한 오피스텔로 명천이가 사시미칼을 들고 찾아와서 시비를 걸었다. 이후 전직조폭 박훈이라는 자도 찾아와 내가 잘못했다고 시비를 걸었다.
나는 과거 18.1월경 부평구 십정동에서 보도방 사장 황경구와도 시비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다. 시간지나고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확인했을 뿐.
알고보니 김세의가 주최하는 어게인 대한민국 광화문행사에 강원래, 황덕재를 소개해 준게 김명천이라고 한다. 당시 행사대금은 안정권과 황경구가 지급했는데 김명천이 김세의에게 시비를 거는 상황이다.
내알바 아니지만 둘다 나쁜 놈이라 기록은 해 둔다. 생각해보니 안정권도 17년 부천에서 정규재와 시비를 건 이후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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