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서승만, 민주 비례 출마…"개그보다 웃긴 현실 두렵다" | 중앙일보 개그맨 서승만(60)씨가 오는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그는 "개그맨이 갑자기 무슨 정치냐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드라마보다 비현실적이고 개그보다 더 웃긴 현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두려움과 절박함을 느낀다"며 "본 적 없는 정권의 무도함과 비상식에 떠밀려서 우리의 삶이 난파 직전"이라고 비판했다.
서씨는 "생활이 곧 정치고,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통의 시민을 위한 것이라 알고 있다"며 "저급함을 경계하고 합치된 공동체의 바른 생활과 이를 향한 실천이 곧 좋은 정치에 이르는 길이라고 믿는다"고도... www.joongang.co.kr ->2016년 시흥 개천에서 시비를 걸었다.->최민수도 시비 알고보니 둘이 친구사이.
당시 민주당 인사 여러명과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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