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킹, 코인사기 연루 의혹 거짓말…구독자 빠르게 이탈 ‘212만→205만’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스캠 코인 연루 의혹을 부인해왔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킹의 구독자 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 10일 오전 기준 오킹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205만이다. 이는 2주 전 212만과 비교하면 7만명이 빠진 수치다.
오킹의 구독자수가 빠르게 줄기 시작한 것은 www.sportsseoul.com ->오킹 2020년 경 인천에서 시비가 있었다. 당시에 엄태웅, 성명준, 명현만, 황인수, 권아솔, 정문홍등과도 시비가 있었고 카라큘라,까레라이스,구제역,크로커다일,전국진,기자왕 김기자, 빡친변호사 제갈건,러셀,직업의 모든것, 황철순, 논리왕 전기, 빠니 보틀, 곽튜브, 조튜브 박세니, 라이프 해커 자청, 허세스코, 장사의 신 등 유튜버들과도 시비가있었다. 19~20년 인천에서 연예인 딘딘, 스윙스, 쌈디도 시비가 있었다. 23년 별별놈 나상욱과도 실내테니스장 주변에서 시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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