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흥 돌며 상습절도 10대, '문자'에 꼬리 잡혔다 인천과 시흥 일대를 대상으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이던 10대가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매하려다 붙잡혔다. 시흥경찰서는 특수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4시께 배곧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www.kyeonggi.com ->보통 인천을 마계라고 하는데 시흥이 진짜 마계다. 애새끼도 싸가지가 없다.
인구 40만이 조금넘는 시흥 그곳은 도데체... "부모님께 선물"… 신용카드 훔친 10대, 귀금속 '쇼핑' - 머니S 신용카드를 훔쳐 3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절도, 사기 등의 혐의로 A군과 B양을 각각 입건했다.
A군 일행은 지난 23일 오전 4시쯤 시흥 배곧동 한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 www.moneys.co.kr ->배곶 신도시에서 범행...
#시흥
원문링크 : 시흥 상습절도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