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한 교회에서 흉기 난동 벌인 40대…마약 투약 의심 교회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가 검거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이 의심돼 영장을 발부받고 검사를 진행 할 방침이다. 13일 시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시흥시 대야동의 한 교회에 침입해 3층 장비실에 있던 소방용 도끼와 망치를 꺼내 목사실 문을 여러 차례 내 www.kgnews.co.kr 보통 인천을 마계라고 하지만 바로 옆 시흥이나 부천이 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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