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덥습니다. 언제까지 이 더움이 갈런지요?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에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가 있지요 오늘은 이 미란 시인님의 '8월에도 눈이 내린다면' 시를 읽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시 한 모금_이미란 시인의 '8월에도 눈이 내린다면' 이미란 시인의 '8월에도 눈이 내린다면'_환기타임즈 8월에도 눈이 내린다면 이 미란 빛나는 세상 속 또 다른 세상 너와 있으면 8월에도 눈이 내릴 것 같아 기적 같은 하루하루 너와 함께라면 손을 맞잡고 너의 눈만 바라볼게 눈을 생각하면 '첫사랑'이 생각나고 연인들의 약속 같은 것도 생각나고 하여튼 마음 푸근한 생각이 듭니다 이 뜨거운 8월 여름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으면 눈이 내릴 것 같은 것은 무엇을 노래한 것일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일까?
^^ 눈 내리는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이 뜨거운 8월의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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