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코로나 발생 이후 한국 사회는 물론 한국교회가 큰 시련을 겪고 있는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한국교회가 서둘러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교회가 집단감염의 진원지처럼 비춰지면서 홍역 을 치렀던 경험이 있던 터라 이번에는 아예 사전에 불씨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대비 교회방역 선제 조치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는 예배당에 출입할 때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증상이 있는 교인은 별도 지정된 장소에서 예배하도록 안내해 예배당 출입을 자제토록 합의했다. 또 예배 전후 환기와 소독은 물론 교회 내에서 식사를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띄어 앉아서 하기로 했다.
성가연습이나 소모임 때도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지킨다는 방침이다. 교회 내에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안전 매뉴얼 제작 등 교회 내 감염예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교계가 이처럼 신속하게 나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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