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위대한 보수의 어머니 애미추 께서 또 한건 추가 하였다고 한다.
추미애 조금 전 미국이 루비콘 강을 건너버렸다. 트럼프는 이란 핵 시설 3곳을 폭격했다고 SNS에 올렸다.
B2 폭격기로 미국 만이 보유한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했다. 트럼프는 엄지척을 바라는 메세지를 전세계에 홍보했다.
그런데 미국을 공격하지 않은 이란을 직접 공격한 것은 정당성이 없는 국제법상 용납되지 않은 예방공격이다. 국제법상 선제적 자위권의 적법성은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있어야 한다.
'이란이 핵 무기를 가지는데 3년은 걸릴 거'라는 미최고정보수장 털시 개버드 DNI 국장의 증언이 있었고, 이란의 핵 시설을 정기적으로 감시해 온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도 이란이 우라늄 무기를 농축한 증거가 없다고 증언했다. 미국의 정치 경제계의 막강한 친이스라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털시 개버드는 "이란 핵은 현존하는 임박한 위협이 아니다"고 다시 말했다.
트럼프는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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