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이재명 정부가 계엄피해 소상공인 들에게 최대 200만원의 손실보상을 검토중이라고 함.
계엄피해 소상공인 최대 200만원 손실보상 검토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중소벤처기업부)는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 지원방안 공약이행 을 보고 진행한다고 하며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보편지급하거나 매출 지역 업종 등에 따라 최소 100만원, 최대 20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 두가지 안을 논의 중이라고 함. 형태는 현금과 신용, 체크카드 포인트 또는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 예산 규모는 보편 지급시 약 3조 7600억 차등 지급시 약 6조 8700억 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함.
이재명 정부(중기부)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경을 확보해 2025년 11월까지 계엄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라고 하며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사태로 소비가 위축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몫이었다" "피해 회복을 위한 비용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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