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니 입니다. . . . 대통령실이 며칠째 업무환경 미비에 불편함을 겪었었다고 해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폐허 같았다" 라고 했다고 하는군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구요. 라면 말을 하였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말 그대로 소개 상태라고 표현을 해도 될 정도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고요.
좀 폐허 같았어요" "대통령과 첫번째 '티타임' 회의를 하는데 '티(차)'가 없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 .
우리 이잼통님의 집무실을 무덤같은 대통령실로 만든 놈들 대통령실 예산 0원으로 삭감시킨 새끼들 대체 어떤 XXX들인가요? 너무 화가나네요 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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