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나의 우파로써 역할은 여기까지다.
형은 과거 지독한 극좌파였다. 그런 내가 문재앙을 겪고 우파가 된 후 코로나 재앙백신 맞고 죽다 살아난 후 흔히 좌파진영에서 말하는 '극우' 가 됨.
그러다 지난 12월 3일 일어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나는 처음에 윤석열이 미쳤는 줄 알았음. 그런데 며칠 후 도대체 윤석열 대통령이 왜 계엄을 하였는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게 시작이었다. 그렇게 진실을 하나씩 찾아가다보니 내가 사랑하는 이 나라 대한민국이 '풍전등화' 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애국우파 로써의 역할에 충실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모든것들이 전부 '그들' 의 '대본' 안에서 놀아난 것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좌파탈출 해 우파가 된 후 지금까지 '개인'으로써의 우파역할은 후회 1점 남기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 싸워왔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모든 진실을 보게 된 후 나는 미련없이 좌파탈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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