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이 포스트는 대니형의 '소설' 이다. . . .
일단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갤러리 (미정갤) 에 올라온 글을 하나 소개해본다. 22년 대선때 체스판 말고 그거 기억나는 사람 있음? 2025년 5월 12일 이재명 윤석열 마지막 유세 현장 사진에서 이재명 뒤에 건물에는 한여름밤의 꿈 포스터 걸려있었고 윤석열 뒤에는 프레지던트 호텔 간판 크게 보이던거?
난 그 때 딱 이거 큰형님들이 윤석열로 결정했구나 싶었음. 사전투표 먼저깐거나 단일화 한거나 이것도 큰 힘이 개입해서 이뤄진 변수가 아닐까 싶음 우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거는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임. 꼭두각시를 미리 정해 놓음.
체스판의 말처럼 맡겨진 역할을 하는 것 뿐입니다. 바로 저 유세차 바닥 체크무늬...
그쪽 세력의 유명한 상징이다. 저 무늬를 밟은 자가 바로 그들이 낙점한 자라는데...
놀랍게도 박근혜도 유세 당시 똑같은 유세차를 타고 저 체스판 같은 바닥을 밟았고 역대 대통령들은 다 밟았다고 한다....
원문링크 : 서문시장 유세 체스판 무대위의 김문수 '그들'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