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우리가 웬만하면 정권 내드릴 수도 있는데 걱정스럽더라고요" 이게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이라는 새끼 입에서 나온 소리다.
물론 신동욱이 한 말을 전반적으로 보면 이재명을 까는 말이기는 한데 국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이라는 인간의 입이 저렇게 가볍다는게 충격적임. 일단 전반적인 맥락을 보자.
신동욱 /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오 나는 개인적으로 어제 토론회 참 충격적이었어요. 이재명 후보가 몇 년을 하면서 저렇게 준비가 안 돼 있나.
진짜 충격적이야 개인적으로. 저 정도는..
아니 공방이나 이런 걸 떠나서 전혀 준비가 안 돼 있는 것 같던데 내가 보기에. (후반부에는...)
그러니까 본인도 이제 그런 게 밀리니까 이제 그러는 거고. 구체적으로 하나도 방법론이 없잖아요 어제 들어보면.
단 하나라도 이렇게 해서 이것을 하겠다라는 게 없잖아 방법이 그래서 우리가 웬만하면 정권 내드릴 수도 있는데 걱정스럽더라고요. 어제는 사실은.
그리고 혹시 그냥 라이브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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