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MBC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킨 jtbc의 가짜뉴스 최순실 태블릿 조작설 과 비슷한 구도로 제2의 최순실 태블릿으로 밀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함.
바로 군에서 종이관 과 영현백 을 구입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것. 이번 보도는 MBC '단독보도' 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2024년 1월 1883개였던 육군 영현백(시신담는 가방) 은 비슷한 수를 유지하다 12월에 4940개 로 늘었다고 함.
MBC발 에서는 이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전후해 다수의 시신 발생을 대비한게 아니냐는 '의혹' 을 제기 하였고 이것을 교묘하게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과 엮음..ㅡㅡ;; 하지만 MBC발 본인들이 밝힌 것에도 나오다 시피 육군은 2024년 비축한 영현백에 대해 "2022년 합참(합동참모본부) 지침에 따라 중기 계획상 반영된 물량이 12월에 납품된 것이다. 비상계엄과는 무관하다" 고 밝혔다고 한다.
즉, 2024년 육군에서 비축한 영현백은 이미 2022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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