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여의도 찌라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여의도 찌라시

대니형이다. . . .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된 여의도 찌라시 라고 한다.

일명 카더라 통신.. 1. 헌재 TF 멘붕 재판관들이 헌재 TF에 인용, 기각, 각하를 예상으로 판결문 써 오라고 주문 했다는건 공개된 사실이고, 기각, 각하 판결문은 이미 완성 했는데, 인용 판결문을 못쓰고 있다고 함.

지들이 봐도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한숨 나오고, 몇몇은 외부 눈치 계속 보면서 내부 총질 중이라고 함 죄다 화짱조는 아닌 듯... 2. 주심(정형식 재판관) 신남 이런 분위기에서 주심이 계속 밀어붙이니 어쩔 수 없이 감사원장, 검찰 판결을 먼저 하자고 한 것이라고 함.

그런데, 이게 또 최악의 수가 되어 버림. 감사원장이나 검찰 또한 탄핵은 불가능했던 상황.

오히려, 좌파 분열을 촉진 하는 결과로 나옴. 주심이 오히려 신나서, 빨리 판결문 완성해서 가지고 오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함 3.

배신 문회일보 피셜로, 이제 정정미는 중도로 분류 됨. 신기한게 방통위원장 때에도 그냥 표결로 ...



원문링크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여의도 찌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