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검찰총장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1등 공신 위대한 보수의 어머니 애미추 추미애 그녀가 또 다시 보수우파를 위해 나섰다!
무려 재판부 (중앙지법 지귀연 판사) 를 저격한 것! ㅋㅋㅋ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 추미애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사법 사상 최악의 불명예 인물로 기록 될 것이라며 저격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재명 사법리스크 때문에 재판부에는 대단히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는데 그런 민주당 친명계에 성모 애미추 께서 정의의 염산을 들이부어버린 형국이다.
추미애는 이날 지귀연 부장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사법 정의를 죽이고 내란 세력을 우습게 여기는 법질서에 다시 한번 폭탄을 투척해 기절시킨 당신들" 이라며 비판했다고 하는데 어차피 심우정은 민주당에서 공공의 적으로 삼은 상태라 굳이 언급할 필요없지만 지귀연 같은 경우 현재 12.3 계엄 과 관련 피고인들의 사건의 전담판사 이기때문에 민주당 당차원에서도 다루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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