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형이다. . . . 현재 대한민국은 종북좌빨들이 판치고 있다.
그런 종북좌빨들은 반국가세력들의 스피커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는데 아래 인물도 그런 인물중 한명임. 북한 여행을 8번이나 다녀온 재미교포 신은미 북한에 다녀온 후 통일 콘서트를 열더니 "북한은 좋은 곳이다" "살이 쪄서 올 만큼 좋았다" "북한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은 없다" 등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들을 하였고 이와 더불어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말들까지 하면서 북한이 대부분이 아는 것과 달리 마치 지상낙원인 것 같이 말을 하였다.
이에 분노한 실제 탈북민은 신은미에게 맞짱토론을 제안했지만 응답하지 않고 빤쓰런! 그래서 탈북민분은 바로 기자들을 불러 일갈을 하였는데 해당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저는) 역전 보일러실에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내 딸이 2살이 될 때까지 따뜻한 집에서 한 번 재워보지 못했으며 옷 한벌 아니 뽀송뽀송하게 마른 기저귀 한 번 채워보지 못하고 끝내 인신매매로 남의 나라 땅에 ...
#북한실상
#종북주사파
#종북좌파
#종북좌빨
#종북신은미
#종북세력
#종북반국가세력
#종북론자신은미
#종북론자
#신은미북한
#신은미
#북한현실
#탈북민울분
원문링크 : 종북좌빨 추천영상 종북론자 신은미 일갈한 북한이탈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