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어서 진보였습니다. 79세 애국국민 어르신 분신시도


저는 젊어서 진보였습니다. 79세 애국국민 어르신 분신시도

대니형이다. . . . 79세 애국국민 어르신께서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유인물을 뿌리고 몸에 불을 붙여 분신시도를 하였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70대 애국국민 어르신은 오늘 7일 낮 12시께 해당 건물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 하였으며 이를 목격한 전시관 관계자가 소화기로 불을 끄고 소방당국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고 함.

한편, 애국어르신께서 뿌리신 유인물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저는 젊어서 진보였습니다.

김대중씨를 좋아했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표 찍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미선이 효순이 미군 탱크에 의한 교통사고와 광우병사건,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뒤에 숨은 종북 세력들의 음모가 엄청 났습니다. 이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옳고 그름의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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