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헌법재판소 이중국적자 여부 공개 요구

대니형이다. . . .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의 임명을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이중국적자 여부를 공개하라며 명단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여의도 국회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에 반대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헌법재판소 직원들 중 이중국적자 명단을 달라 재차 요구했다고 함. 한편, 박수영 의원은 문재인 정권시절 박지원이 국정원장으로 있을 때 신원조사를 없앤 것은 2020년 말이 었는데 국정원 조사를 폐지했다고 해도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신원진술서를 받아 조사하도록 되어있다고 하면서 (헌법재판소 직원을 채용할 때) 신원진술서를 받도록 되어있고, 이 신원진술서에는 국적란이 있으며 이곳에 한국인인지 복수국적자인지 외국인인지 체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함.

하지만 그리고 이에 대해 박수영의원은 헌법재판소에 직원중 이중국적자가 있다면 명단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에 헌법재판소에서는 명단제출 없이 "관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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