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가입된 대아고 동문 카페에 음란물이 수천건 공유되어있었다고 한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대아고등학교 15회 졸업생으로 해당 카페에 가입되어있다고 함. 사실, 고등학교 동문 카페에 가입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문제될 부분이 없는 것이겠지만 문제는 해당 카페에서 수년간 수천건의 음란물이 공유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행번방' 이라며 비판하고 있다고 함. 문형재 헌법재판관이 가입되어있는 대아고 15회 동문 카페의 유머방 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약 2000건의 음란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고 하며 작성자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의 동문 강 모 씨라고 한다.
해당 카페의 글에는 '친구 누나' '여자가 그리워서' '특별한 밤' 등과 같은 제목의 음란 사진과 영상 등이 게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해당 카페에는 문형배가 2012년 2월 7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한 동문 강 모씨의 글에 "진주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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