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물었다 " 도대체 왜 그렇게 무리하면서까지 하는거야 "


아내가 물었다 " 도대체 왜 그렇게 무리하면서까지 하는거야 "

대니형이다. . . . 아이들 아침에 깨워 학교보내고 출근하고 일하고 다시와서 아이들 밥해멕이고 설거지하고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나면 언제나 녹초가 되고는 한다.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그냥 지치고 있을 순 없기에 또 서재로 와서 민주당과 선관위에서 저지른 부정선거 선거조작 여론조작 정황들에 관한 기사 사진 영상 자료들과 CCP(중국공산당) 개입 정황 자료들을 계속 찾고 정리하고 블로그 포스팅도 해 오고 있다. 그렇게 하다보면 요즘 거의 2시~ 3시 정도가 되고는 하는데 어제 아내가 "도대체 왜 그렇게 무리하면서까지 하는거야" 라고 하더라 걱정할 만도 하지 불과 한달전까지 허구헌날 병원신세를 졌던 나이고 아직도 약을 달고 살고 있는데 그래서 아내에게 짧은 한마디를 건넷다.

'대한민국은 우리 애들도 계속 살아가야 할 곳이니까' . . . 그래 맞다.

나는 이 땅이 우리의 것이 아닌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 세대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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