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민주노총 불법 폭력집회를 막고 있던 경찰을 폭행해 한때 의식불명에 이르게 만들었던 민주노총 경찰폭행 가해자가 입건되어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경찰을 폭행했던 민노총 집회 참가자는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여성 조직원 이라고 하며 4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뒷쪽에서 탄핵시위를 하던 중 경찰의 무전기를 빼앗고 빼앗은 무전기로 경찰의 머리를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함. 피해 경찰은 이 충격으로 쓰러졌고 의식불명 상태로 순천향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정수리 부위가 3~4cm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함.
현재는 다행히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하고 복귀 했다고 한다. 한편 경찰폭행 당사자인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여성 조직원 은 연행되어 몸수색을 받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 나 여자인데 남자가 만지고 있다' 며 연행거부를 하였다고 함. . . .
키... 킹딜만져!?
해당 사건은 현재 마포경찰서에서 전담하여 조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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