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성폭행 여교사 청년임대주택 입주 논란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성폭행 여교사 청년임대주택 입주 논란

대니형이다. 2024년 7월 경남 진주시의 한 청년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해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9차례 성폭행 한 30대 여교사 였는데 그 여교사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임대주택에 들어갔다는 것이었음.

참고로 해당 건물에는 가전제품과 가구도 모두 붙박이 인터라 따로 돈들어갈 일이 없는 임대주택으로 보증금은 천만원대 이고 월세도 10만원 수준의 저렴한 금액이라고 함. 그런데 그런 곳에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수차례 성폭행한 전직 여교사가 입주했다는 거다.

참고로 해당 여교사는 지난 2017년 징역 5년형을 받았고 2년 전 출소했다고 함. 이에 입주에 탈락한 청년들은 사업취지와 맞지 않는다면 반발을 하였다고 하는데 시행업체인 경남개발공사는 나이와 소득 등 선정기준에 부합했고 무작위 추첨에서 뽑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함.

그러면서 범죄 이력은 알 수도 없고 그럴 규정도 없다고 했다 한다. 참고로 해당 청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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