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형이다. 사실 이 내용을 본건 며칠전인데 그때도 블로그에 다룰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패스했지만 오늘 올라온 '오죽하면, 나같아도 계엄' 저단 기사를 보고 손꾸락을 좀 놀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니형은 과거 지독한 좌파였다. 물론 그때는 병신같게도 나 스스로 좌파라는 생각 보다는 그저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깨시민 국민으로 스스로를 포장하였지만 이후 부패할대로 부패해버린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에 크게 실망을 하고 나 스스로 잔뜩 깨져있던 대가리를 봉합하고 나서 지난 시절 내 과거를 되돌아보니 내가 바로 좌파 오브 좌파 였더라..ㅡㅡ;; 그렇게 대가리를 크게 깨먹고 나서야 비로소 좌파탈출을 한 후 우파가 되었음.
각설하고 이번에 해볼 이야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좌파와 우파의 개념을 먼저 알고 가는게 중요한데 우파는 국민 개인의 자유가 최우선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둔 즉, 자유민주주의 라면 좌파는 단체 또는 집단의 이익이 개인의 자유보다 더 중요한 사회주의 개념으로 항상 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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