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형의 하루 : 이부프로펜 건물 주차장청소 아이들 등교픽업 출근 퇴근 저녁밥 설거지 블로그운영

하이 블로그 친구들 대니형이다. . . . 이른 아침 요즘 다시금 불현듯 찾아온 코로나백신 부작용에 심장이 조이는듯한 통증으로 급히 이부프로펜 한알을 삼킨 후 요게 바로 이부프로펜 진통제 비몽사몽 잠에서 깼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애들을 깨워 등교준비를 시킨다. 애들엄마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대니형은 건물 주차장으로 내려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건물 주변청소를 함.

어쩌면 여기서 부터 업무의 시작 (임대사업자로 되어있으니..^^;;) 여튼 그렇게 청소를 마무리 한 후 쓰레기배출장소에 인간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내팽겨쳐놓은 각종 생활쓰레기들을 최대한 잘 정리해놓음. 그나마 우리집 근처는 내가 매일 관리를 하니 깨끗한 편..ㅡㅡ;; 그 다음 아이들 등교픽업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 (깨알같은 우리집 포로리 자랑~) 때릴거야?

. . . 퇴근해서 애들 저녁밥 해멕이고 누구보다 빠른 설거지 제작년인가 사무실 주방(탕비실) 식기건조기가 많이 낡아서 새것으로 바꿨는데 오래된 식기건조기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