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QWER 악플러 형사고소 여성시대 등 폐쇄형 페미커뮤니티 비상


김계란 QWER 악플러 형사고소 여성시대 등 폐쇄형 페미커뮤니티 비상

대니형이다. 최근 유튜버 김계란이 본인이 제작한 걸그룹 밴드 QWER 에 대한 도를 넘는 악플들을 작성한 악플러들에 대해 단죄의 칼을 뽑아 들었다고 한다.

바로 악플러들에 대해서 형사고소 진행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QWER 소속사인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모욕 등 악플 범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공지 한 이후 250건이 넘는 제보를 받았으며 법무법인 검토를 거쳐 모욕 등 죄목으로 1차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함. 또한, 추후로도 정도를 넘은 비방이나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였음.

한편, QWER 리더 쵸단은 한 공연에서 눈물을 참으며 드럼을 치는 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이 영상은 지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쵸단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를 한 것에 대해 악플세계를 하던 때라고 함. 이에 대표적인 페미커뮤니티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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