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높이뛰기 우상혁


아름다운 청년 높이뛰기 우상혁

올림픽 비인기종목중 하나인 높이뛰기 이 높이뛰기를 관심있게 보게 만든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우상혁 (용인시청) 선수이다. 항상 밝은 모습과 경기장에서 웃는 표정으로 스마일점퍼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강인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 이 28세의 청년은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버티고 노력에 노력을 더해 올림픽무대에 다시 섰지만 안타깝게도 결선에서 7위에 머물러 메달권 진입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우상혁 선수는 자신의 최고기록이 2m36 의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결선 무대에서 2m31 을 넘지 못하고 7위에 머물렀다고 하는데 다른것보다 자신을 위해 헌신한 감독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며 결국에 눈물을 보인 그를 보며 나도 괜시리 코끝이 찡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4WMewVffc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 그의 멘트 '파리올림픽은 끝이 났지만 내 점프는 끝이 아니다' '2028 LA올림픽에서 불꽃을 피우겠다' 라는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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