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명문대 마약동아리 마약하고 집단성관계

SKY 명문대 마약동아리가 큰 화제이다. 이 똘갱이 새끼들은 부모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명문대 보내 놨더니 마약동아리에 가입해서 마약이나 쳐하고 집단성관계 난교파티까지 했다고 함..

미친것들.. 호텔에 단체로 투숙해서 마약을 투약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놀이공원 등지에서도 단체로 마약을 하였다고 하는데 기사에 따르면 이 정신나간 새끼들은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를 중심으로 수도권 13개 대학교의 학생들이 수백명 소속된 연합동아리 소속이라고 하며 이 연합동아리의 회장은 연세대를 졸업한 후 카이스트 대학원을 다니는 대학원생으로 이 인간을 중심으로 마약이 동아리에 뿌리내렸고 마약을 접하게 된지 2년도 안되는 시간에 이른바 SKY 명문대 마약동아리가 되었다고 함.

현재 검찰은 이 SKY 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과 회원등 4명을 구속기소 2명을 불구속 기소 하였다고 하며 단순 투약한 대학생 8명은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참고로 이 정신나간 것들이 쳐한 마약들의 종류는 MDMA,...